ㄲ ㅑ 소름끼쳤어.

일상 2010. 8. 5. 19:52

천국에서 보낸 편지. 라고... 하는데
미래의 자신이 지금의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컨셉의 웹페이지.
http://www.uremon.com/heaven/


그런데 왠지 신빙성있어 보이는건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건과 연관을 시키려고 하는 뇌의 작용이라는것을 알고 있지만
알고 있는데도 어쩐지 끌려......(_ _).....

내것은 이쪽.
(해석은 저으기 밑에..)

2010年のわたしへ        

元気ですか?      
2010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わたしは71歳で、つまり西暦2053年に病院のベットで生涯を終えます。
周りに迷惑かけてばかりだったけど、楽しい人生でした。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4年のある日のことです。
わたしはロシアのモスクア郊外にある小さな街にでかけ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の事が、後の人生を大きく左右することになるのです。
メモし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
71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こどものころに憧れた夢は、いつか必ず叶う」ってこと。

では、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がんばれ!

idnより 2053年の天国にて

<발해석>
2010년의 나에게.

잘 지내나요?
2010년 무렵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나는 71세, 즉 서기 2053년 병원 침대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주위에 폐를 많이 끼쳤지만 즐거운 인생이었습니다.
한 가지, 과거의 나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 어느 날의 일입니다.
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교외에 있는 작은 거리로 나가게 됩니다.
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메모해 두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71년간 살아보고 생각한 것은
[어릴때 동경한 꿈은, 언젠가 반드시 실현된다] 는 것.

그럼 언젠가 또 만납시다.
힘내!




뭐 굳이 믿고 말고를 떠나 심심풀이 땅콩인건 아는데
어릴 때 동경한 꿈은 언젠가 반드시 실현된다는 말 때문에 놓지를 못하겠네...
내일부터 러시아어를........

Posted by I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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