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손 번쩍
IDN
2010. 7. 18. 20:15
요즘 본의아니게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
포스팅할건 계속 쌓이는데 정리도 못하고 있네요.
카페쇼 갔다온건 사진만 200장이고
여기 저기 갖다줄 데가 있어서 다쿠아즈니 사브레니 공장수준으로 찍어냈고
또 다른 준비하는 일 때문에 복잡하고
새로운 레시피는 세개 정도 늘었고,
맛있는 과일도 발견했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정말 많은데 지금은 좀 복잡하네요.
2-3주 지나면 조금 여유로워질 것 같으니 그때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빵 터진 고양이 동영상을 붙여 봅니다.
날씨 싸늘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