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강남 고양이 카페 고양이 다락방
IDN
2010. 10. 31. 20:10
자세한 설명은 생략.
투샷
자다 깨서 사람구경
애기들은 억지로라도 많이 자야해서 케이지에 가둬두신다고 한다.
올망졸망 ㅠㅠ
화장실에서 왜 자니..
깨서 정신없음
졸음 정신에 웅얼웅얼
손, 으으응
잠
또잠
계속 잠.
깨지 않아요.
....
어쩐지 수달같다는 생각이 드는 꼬리.
저 아저씨 뭐하니. 하고 쳐다보는 꼬맹이.
증명사진
나란히..
잠에서 깨면 해야할 것 두 가지. 1. 기지개
2. 세수.
분홍색 터널에 들어가있던 앤데, 사람들이 괴롭혀선지 다른 고양이가 쫓아냈는지 깨서 그루밍하던 중.
외면
또 수달포즈
저럴때 꼬리근처가 참 탐스럽단말이지... *-_-*
h'm....
사람 접근도 그닥 고양이 접근도 그닥이라는 분위기.
애기들 산책시간.
스코티시 폴드인데 크면서 귀가 펴질수도 있다고 한다.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라고 한단다.)
함께간 온니 무릎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던 고양이
잔다..
졸리긴 하능데....
그때 노랑둥이의 공격.
온니는 이미 얼음.
앙
앙!
그리고 승리하여 혼자 온니 무릎을 차지하였습니다.
노랑둥이는 나한테 와서 잤더랬지..
애기들은 억지로라도 많이 자야해서 케이지에 가둬두신다고 한다.
손, 으으응
저럴때 꼬리근처가 참 탐스럽단말이지... *-_-*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라고 한단다.)
온니는 이미 얼음.
그리고 승리하여 혼자 온니 무릎을 차지하였습니다.
노랑둥이는 나한테 와서 잤더랬지..